 77에서 66으로
제가 원래 땀이 잘않나는 체질이라 혹시나 시크릿 입으면 땀이 쫌 날까해서 사게되었죠!!
역시나 사용후기의 힘도 크고...
제품 구입전 사용후기를 쫌 많이 읽어보았거던요...
사용후기에 보니 정말 땀이 많이 난다고 하더라고...
그래서 큰 맘먹고 구입하게되었죠~~
그것도 풀세트로말이죠
제 신체 사이즈는 키는 쫌 큰편이예요 170이고요
그에 못지않게 몸무게도 많이 나가죠
밥이 많이 먹으면 더 많이 나갈때도 있어요...
일단 전 꾸준히 하는걸 잘못해요... 하는 즉시 바로바로 효과를 봐야하죠..
그래서 일단은 착용후 찜질방을 갔어요..이 제품에 믿음이 가야하니까요...
전 사우나를 해도땀이 잘 안나는 체질이라서...
찜질질방에서 젤바르고 옷입으면 사람들이 쳐다볼까봐 전 집에서 입고갔어요^^
젤바르고 입기만 하는데도 땀이 조금 나더라고요 ...
집에서 입고 가도 쳐다보기는 마찬가지지만은요~~~~
하여튼 일주일동안 찜찔방을 일주일 다녔어요... 물 엄청나게 많이 마셧죠...
일주정도 다니고 나니 3~4정도가 빠지더라고요.. 정말 신기했어요...
그렇다고 찜질방만 다닌건 아니고 먹는량을 쫌 줄열어요
아침은 우유한잔 원래 거르고 다니던 터라 점심은 남들과 똑같이 ..
저녁은 예전에는 분식을 많이 먹었는데요 분식이 칼로리가 많이 높다하더라고요,,
그래서 분식은 안먹고 점심의 반정도 섭취를 했죠..
그렇게 하니 한 3kg은 빠지더라고요..
그리고는 찜찜방 끊고 운동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.
저녁먹고 나고 젤바르고 시크릿 입고 집 근처 학교 운동장을 걷다가 오죠
그렇게 해서 한 2kg 정도 더 빠졌죠
그래서 지금은 한 65~66정도 나가요..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측정했을때 ㅋㅋㅋ
치수는 예전에는 바지는 77도 작았는데 이제는 77아주 우습게 입고있습니다.
가끔 치마는 66도 입어요..
아직 쫌 더 열심히 해서 77에서 66으로 완전히 탈 바꿈해보렵니다.
모두들 화이링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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